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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에서 드러난 AI 취약점! LGU+와 익시젠, 어떻게 대응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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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에서 드러난 AI 취약점! LGU+와 익시젠, 어떻게 대응할까?

MWC에서 AI를 둘러싼 치열한 두뇌 싸움, LG유플러스의 도전

LG유플러스가 모바일월드콩그레스에서 AI의 안전성을 검증하는
‘글로벌 AI 레드팀 챌린지’에 참여하며 기술력을 시험대에 올린다

AI의 안전성과 신뢰도, 새로운 기준을 세우다

LG유플러스가 MWC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AI 레드팀 챌린지’에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이 행사는 생성형 AI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검증하는 자리로,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주관하고 있다. 이번 챌린지를 통해 LG유플러스는 자체 개발한 AI 모델 ‘익시젠’의 성능을 시험대에 올리며,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화 기반 AI 공격, 새로운 검증 방식

이번 챌린지의 특징은 기술적 해킹이 아닌 대화나 프롬프트 기반의 공격 방식이다. 참가자들은 AI의 안전장치를 우회할 수 있는지를 시험하게 되고, 여기서 AI가 잘못된 응답을 했는지를 평가한다. 이 과정을 통해 생성형 AI가 초래할 수 있는 간접적 위험을 점검한다. AI의 대응 수준은 ▲안전장치 우회 ▲편향·차별 ▲인권 침해 ▲사이버 공격 ▲불법 콘텐츠 ▲허위정보 ▲응답 비일관성 등 7개의 카테고리로 평가된다.

180분간의 실시간 도전, 성과는?

총 180분 동안 진행되는 이 챌린지에서는 무작위로 배정된 AI 모델을 대상으로 참가자들이 제한된 시간 내 최대한 많은 미션을 성공시키는 것이 목표다. 심사위원 3명이 주관적으로 평가하며, 성공 미션 수와 성공률에 따라 순위가 결정된다. LG유플러스는 이 챌린지를 통해 익시젠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확인된 취약점을 바탕으로 AI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통신사 및 AI 전문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AI 보안과 책임 있는 활용을 위한 논의를 확대할 계획이다.

출처: Original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