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혁신의 새로운 장…최대 규모 프로젝트가 던진 충격
이번엔 양주에서 새로운 물류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최대 규모 수주, 또 한 번의 도약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DLS)이 역대 최대 규모의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주목받고 있다. 아성다이소 양주허브센터 물류 자동화 프로젝트는 무려 1,620억 원 규모로, 이는 이전의 세종허브센터와 세종온라인센터 수주를 이은 세 번째 대규모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는 DLS의 기술력과 수행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양주허브센터는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며, 2030년까지 아성다이소 전체 주문의 약 37%를 처리할 예정이다.
옴니채널 방식의 혁신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바로 ‘옴니채널 방식’이다. 기존의 온라인과 오프라인 재고를 분리 운영하던 방식에서 탈피하여 하나의 시스템에서 통합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재고 이중 보관의 필요성을 없애고, 공간과 설비, IT 인프라를 공유하며, 채널 간 재고 이동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런 방식은 고객 주문 시 가장 가까운 재고를 즉시 출고할 수 있어 비용 절감과 배송 속도 향상을 동시에 이룰 수 있다.
첨단 설비와 AI의 결합
DLS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설계와 엔지니어링 컨설팅, 자동화 설비 공급, AI 기반 소프트웨어 구축, 유지보수까지 전 과정을 총괄한다. 특히, OSR 셔틀 478대, GTP 스테이션, ODS 등 글로벌 기업 크납(Knapp)의 첨단 설비가 도입된다. 자체 개발한 WMS, WCS, OMS를 통해 물류센터 전체를 유기적으로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이 구축된다.
미래를 향한 포부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관계자는 이번 수주가 DLS의 기술력과 프로젝트 수행 능력이 업계 최고 수준임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또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양주허브센터를 국내 최고 수준의 옴니채널 물류센터로 구현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DLS가 물류 혁신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Original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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